뉴시스-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 충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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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6-01-20 15:15 조회1,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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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 충주서 개최
2015-08-20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 14차 연차총회가 21일 충북 충주 더 베이스호텔에서 열린다.
2015년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는 올 1월 부임한 정화태(오사카 총영사 퇴임) 총재가 주재해 열리는 첫 회의다.
10월 사무총장으로 부임하는 최동환(전 주몬트리올 특명전권 대사) 대사가 회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다.
정화태 총재는 이번 총회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한 정관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원에 대한 운영지침을 마련해 유명무실한 단체를 정리하고, 정통성을 가진 회원단체의 영입을 유도하는 등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무술연맹은 이스라엘과 이란, 나이지리아 등 그동안 무술 활동이 미약했던 국가에서 가입신청은 물론 파키스탄, 쿠웨이트 등으로부터 국제 취재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세계무술연맹의 권위와 영향력이 커진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세계에 회원단체를 거느리고 있는 말레이 민족 고유 무술 국제단체인 '국제펜칵실랏연맹'도 명예회원으로 가입 신청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연맹의 맴버십에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회원에 대한 운영지침을 마련해 유명무실한 단체를 정리하고, 정통성을 가진 회원단체의 영입을 유도하는 등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무술연맹은 이스라엘과 이란, 나이지리아 등 그동안 무술 활동이 미약했던 국가에서 가입신청은 물론 파키스탄, 쿠웨이트 등으로부터 국제 취재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세계무술연맹의 권위와 영향력이 커진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세계에 회원단체를 거느리고 있는 말레이 민족 고유 무술 국제단체인 '국제펜칵실랏연맹'도 명예회원으로 가입 신청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연맹의 맴버십에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20_0010236377&cID=10806&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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